12일 오전 10시21분 현재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1.20%(3500원) 오른 1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45조원 투자에 대해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추가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45조원 가운데 예비비가 15조원이고, 나머지 30조원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공급 감소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다. 최 연구원은 “분명한 것은 공급이 감소한다는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며, 다음 달 1일 시행 예정인 중국 동절기 감산이 연기가 되든 완화가 되든 공급은 감소하고 철강 수급은 더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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