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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케이락, 남북러 가스관 논의 재개…러시아 가스관 인증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8.09.12 09:07 기사입력 2018.09.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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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러시아와 북한, 그리고 한국을 잇는 파이프 라인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재개됐다는 소식에 디케이락이 강세다.

디케이락
은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50원(15.87%)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미하일 본다렌코 대표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이후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의 알렉산드로 메드베데프 부사장도 "투자 타당성 검토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을 경유하는 파이프라인을 설치해 러시아산 천연가스(PNG)를 공급하는 경로에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의 '한반도 정세 변화가 가져올 신북방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총 길이 1122km의 남·북·러 가스관 사업은 지형 조사와 설계에 1년, 건설 1년, 테스트에 6개월 가량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디케이락은 러시아 현지 합작사를 지난 2014년에 설립하고 RTN, CU, RS 인증을 갖추고 있다. 현지 고객사와 꾸준히 거래하고 있다. 러시아 국영가스공사인 가즈프롬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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