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KSD나눔재단 창립 및 KSD갤러리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음달 26일까지 KSD갤러리 기획전을 연다.
전시명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처럼 생기 가득하고, 마르지 않는 '샘'처럼 아이디어가 넘치며 '용수철'처럼 어디로 튈지 모를 정도로 개성이 넘친다는 것을 표현했다.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 강선아, 박혜신, 이다래, 정성원 등 4명의 작가들이 작업한 20여점의 회화 작품과 디스에이블드 개발 아트콜라보 상품 등의 작품으로 채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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