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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아스타, 내년 해외 진출 모멘텀 강화"

최종수정 2018.12.18 07:08 기사입력 2018.12.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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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움증권은 아스타에 대해 내년 해외 진출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스타는 말디토프(MALDI-TOF) 질량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는 의료진단기기 전문업체다. MALDI-TOF 질량분석기는 MALDI 이온화 방법으로 시료의 구성물질들을 이온화시키고 생성된 이온들이 검출기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해 이온들의 분자량을 분석하는 장비다.

정승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질량분석기 시장규모는 연간 2000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국내의 경우 주요 질량분석기 업체인 브루커(Bruker)와 비오메리으(bioMerieux)가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장비 누적 판매량은 100대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아스타의 경우 미생물진단 분야에서 경쟁업체와 동등이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공히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스타는 올해 초 중국 파트너 포선과 판매 계약(미생물 검사장비 400대 등 600억원 규모)을 체결했는데 중국 수출을 위한 CFDA 인허가 임상시험이 순항 중에 있으며 내년 1분기 중 진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미생물 동정용(MicroIDSys), 암 진단용(NosIDSys)의 미국 상표권을 등록하면서 미국 진출을 구체화 하는 등 해외 진출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해외 진출과 함께 국내 의료 및 산업용 질량분석기 적용 확대로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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