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과 21일 이틀 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ODA의 효과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 관련부처, 유관기관, 학계, 기업, NGO 등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과학기술 의제와 ODA 정책 간 연계 방안, 공동 활용이 가능한 연구개발(R&D) 및 혁신성과 측정방법론, ODA를 위한 첨단기술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경희 국제협력관은 "서울워크숍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선진 과학기술 ODA 정책을 국제사회에 전파하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과학기술외교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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