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2월 25일까지 ‘세상모든 완구 대잔치’행사를 진행해 인기 장난감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혜택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크리스마스 최고 인기상품으로 떠오른 ‘요괴메카드’와 ‘베이블레이드버스트’ 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하며, 완구 전 품목에 대해 롯데·BC·KB국민·NH농협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더불어, ‘레고 어벤져스 닥터스트레인지의 생텀대결(76108)’을 11만9900원에 판매하며, 레고 전 품목 7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평일 일별 한정으로 인기 완구 반값 할인 행사도 진행하며, 토이저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홍원식 롯데마트 하비부문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장난감 할인행사와 더불어, 피규어와 전자게임 등 온가족이 모두 즐거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강화했다”라며, “남아와 여아뿐 아니라 아빠와 엄마,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가족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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