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랜드리테일이 창립 38주년 기념 쇼핑제 2탄을 마련하고 이랜드 5대 외식 브랜드 1+1을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30여개 점포에 입점돼 있는 ▲애슐리 ▲수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을 1+1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외식브랜드 1+1 혜택은 21일 행사 첫 날 이랜드리테일에 입점한 5개 뷔페 매장에서 1+1 이용권을 수령한 고객들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용권은 1인 1매 한정 수령할 수 있고, 런치와 디너 타임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사가 시작되는 21일 단 하루 동안에는 킴스클럽 전품목 10% 할인 판매하며, 인디고키즈, 밀리밤, 유솔 등 이랜드리테일의 18개 아동복 브랜드는 겨울 신상품을 30% 할인한다. 여성복과 신사복, 캐주얼, 내의 PB는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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