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매년 연말연시 전개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2019년 모금 목표액은 4105억원이며 모금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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