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롬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CJ오쇼핑에서 '디바 원액기' 한정판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휴롬은 과일을 갈지 않고 눌러 짜는 원액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저속 착즙 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원액기 제품을 판매해왔다. 휴롬디바는 2개의 주스필터를 사용해 찌꺼기가 끼지 않아 세척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체 상단부와 드럼 하부의 홈을 끼우기만 하면 한번에 조립되는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또 필터 세트를 분리해 물에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세척이 끝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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