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김 회장은 경기 시작 후 구장에 도착, 3층에 있는 스카이박스에 올라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봤다. 한화는 올 시즌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해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른다. 정장 차림으로 경기장에 도착한 김 회장은 구단 점퍼를 입은 채 경기를 관람했다.
김 회장은 2003년 올스타전이 열릴 때 대전구장을 찾았고 2015년에도 시즌 중반 경기장을 찾아 이글스를 응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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