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 기간 동안 총 15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힐의 스테디셀러인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는 티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단일 품목으로 집계됐다.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는 티몰에서만 약 21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 자리에 올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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