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인 23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자연산 송이'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자연산 송이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물량과 수확시기가 지난해보다 늦어져 판매가격이 급등하며 '금(金)송이'로 불리고 있다. 판매는 한정수량 선착순이며, 가격은 1㎏ 90만원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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