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공부해도 성적 다른 이유?’ 토즈 스터디센터,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

하버드대 연구에 착안한 5가지 학습공간, 전문 매니저와 교육 콘텐츠 갖춘 최고의 학습환경 강조

토즈 스터디센터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지난 16일(금)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학습환경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토즈 스터디센터가 단순 ‘학습공간’의 개념을 넘어 ‘공간’, ‘사람’, ‘콘텐츠’ 3박자를 두루 갖춘 차별화되고 우수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것이 곧 공부의 질과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이유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개개인의 발달된 지능에 따라 효율이 극대화되는 학습공간이 모두 다르다는 하버드 대학교 가드너 교수의 연구결과에 착안, 2년간 R&D에 투자하여 7가지 학습유형에 최적화된 5가지 독창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즈만의 차별화된 전문 매니저 시스템은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면학분위기 관리에 도움을 주며 국내 1위 업체의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할인 혹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마케팅 본부 김서현 본부장은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공부의 집중도가 달라지는 점을 오늘도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영상 제작 배경에 대해 전하며, “올 겨울은 제대로 된 학습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실력 향상의 초석을 마련하는 시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즈는 ‘2018 올 겨울은 토즈에서 진짜 공부’ 캠페인의 첫 프로그램인 2018 신상 MLB구스다운 패딩 증정 이벤트의 1차 물량이 조기 완판 되어, 11월 말까지로 이벤트 기간을 연장했다.

11번가에서는 토즈 상품권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절찬리 진행 중이다. 이 밖에 국내 최고의 교육 콘텐츠 업체와 제휴를 맺어 토즈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특강과 독자 콘텐츠를 포함해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무료 및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국내 최초로 2년간의 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0년 오픈 이래 전국적으로 355개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