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B생명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을 위한 '제16회 천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DB생명은 매월 임직원 성금 및 회사 기부로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88명의 후원환자가 수술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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