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왼쪽 두 번째) 인도 총리와 성윤모(오른쪽 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영운(오른쪽) 현대자동차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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