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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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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