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에너지 동향이 창간된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세계 주요 에너지 이슈를 돌아보고, 패러다임과 정책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울산도서관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콘텐츠 확대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목적의 하나인 상생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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