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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오찬

최종수정 2018.09.12 10:47 기사입력 2018.09.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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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리는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에서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자문단으로부터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을 2주 앞두고 원로자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조언을 들은 바 있다.

정상회담 원로자문단은 단장인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2000, 2007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이끈 주역들이 포함돼 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박재규·정세현·이종석·이재정 정동영 전 장관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산파 역할을 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도 원로자문단의 일원이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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