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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화상회의] "무역 불필요한 장애 유발하지 않도록 대응"

최종수정 2020.03.26 23:50 기사입력 2020.03.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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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의약품, 농산물, 상품, 서비스 흐름 보장해야…통상장관에게 무역 미치는 영향 평가 임무 부여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등 G20 특별 화상정상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정상들은 26일 오후 공동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사람들의 필요에 응하여 필수 의료품, 주요 농산물, 그리고 국경을 넘는 여타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을 보장하고, 글로벌 공급 체인에 대한 붕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한 이용객이 절반 이상 비어있는 출발 항공편 안내판을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6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한 이용객이 절반 이상 비어있는 출발 항공편 안내판을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G20 정상들은 "우리는 국제무역을 촉진하고 국가간 이동과 무역에 불필요한 장애를 유발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할 것"이라며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는 목표 중심적이고, 비례적이며, 투명하고, 한시적일 것이다. 우리는 통상장관들에게 세계적 대유행이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임무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G20 정상들은 "우리는 자유롭고, 공정하고, 비차별적이고,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무역과 투자환경을 실현하고 개방적인 시장을 유지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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