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에릭남이 주이의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날 프랑스 로헝스 할머니와 벨기에 베로니끄 할머니는 ‘뵈프 부르기뇽’과 ‘불레트 어 라 리에주’ ‘오이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주이와 에릭남은 서빙을 담당해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주이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설명할 때마다 언어장벽에 부딪쳤다. 그 모습을 본 에릭남은 주이에게 속성 영어 과외를 해줬다. 그는 주이가 보고 말할 수 있도록 짧은 영어 대화를 종이에 적어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