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낙스는 이어 지난 12일 증권선물거래위원회가 2015년 무평산업과 부정거래 등을 이유로 검찰 고발한 것과 관련해 "향후 조사에 성실히 응해 억울한 일이 없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심려를 끼쳐 송구하게 생각하고 기존 사업은 변함없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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