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감원은 지난달 4일 실시한 제24회 보험중개사 시험에서 149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시험보다 20명이 줄었다. 생명보험중개사 50명, 손해보험중개사 49명, 제3보험중개사 50명이다.
합격자 나이별로 살펴보면 31~40세의 비율이 40.3%로 가장 높았고, 51세 이상 고령자 비율도 전체의 18.1%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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