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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 준법 다짐한 이재용 부회장 "준법감시위 활동 계속 지원하겠다"

최종수정 2021.01.21 08:51 기사입력 2021.01.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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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법정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옥중에서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1일 이 부회장은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며 "위원장과 위원들께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이날 입장 표명은 이 부회장이 구속 4일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메시지다.


삼성 준법위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모습/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모습/사진=연합뉴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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