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에 이준서 부사장 "온라인 강화"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에 이준서 부사장 "온라인 강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6일 이준서 부사장이 패션부문장에 내정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조직개편 및 업무 위촉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지난 9일 삼성물산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문장은 1992년 제일모직으로 입사해 전략기획담당 상무, 액세서리 사업부장,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지원담당 전무, 에잇세컨즈 사업부장을 거쳐 올 초 상해법인장을 역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조직을 재편했다.


특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영업조직을 영업본부로 통합했고, 온·오프 영업전략을 주도할 영업전략담당을 신설했다.

향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내년도 사업 방향을 정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진행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