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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소년 쉼터, 기능 보강한다

최종수정 2020.10.06 12:13 기사입력 2020.10.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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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출 청소년들 가정·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도내 청소년쉼터 5개소, 7200만원 투입해 기능보강 사업 실시

청소년 쉼터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청소년 쉼터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청소년 쉼터 5개소에 대한 기능보강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쉼터’는 위기·가출 청소년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상담·자활·고충 처리·문화체험 등 선도 프로그램을 추진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복지시설로 경남도에는 5개소의 청소년 쉼터가 있다.

이번 ‘청소년 쉼터 기능보강 사업’은 청소년 쉼터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2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수선, 장판·도배 작업, 싱크대·PC 등 기자재 교체 등을 내용으로 추진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청소년 쉼터는 연간 누적 1만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로 이번 기능보강 사업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건전한 성장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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