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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모친상…與 인사들 조문 이어지나

최종수정 2020.07.09 13:56 기사입력 2020.07.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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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사진=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캡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사진=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9일 모친상을 당했다.


tbs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의 모친 이복임 씨께서 이날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 씨는 상주로서 빈소를 지킨다.

조문은 10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2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대전시 선영이다.


김 씨의 모친상 빈소에는 여권 유력 정치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던 김 씨는 2011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하면서 친여 지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뉴스공장'과 SBS '블랙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진보 진영 방송인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한편 김 씨가 자리를 비운 동안 '뉴스공장' 진행은 신장식 변호사가 맡는다.


신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임시 공장장'이라고 소개한 뒤 "김어준 공장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공장장 자신의 건강 문제 아니고, 납치당한 것도 아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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