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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중학생 팬 깜짝 청혼에 "부모님 허락 있어야"

최종수정 2020.06.05 11:23 기사입력 2020.06.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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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경북에 사는 한 중학생이 임영웅에게 깜짝 청혼을 했다./사진=TV 조선 방송 화면 캡쳐

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경북에 사는 한 중학생이 임영웅에게 깜짝 청혼을 했다./사진=TV 조선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중학생 팬에게 청혼을 받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경북에 사는 한 중학생이 임영웅에게 깜짝 청혼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임영웅과 전화가 연결된 중학생 팬은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요. 진짜 사랑해요. 너무 잘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고 진짜 너무 사랑해요 그냥"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결혼하면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냐"고 물었고, 팬은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은 어린 팬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면서도 "고마운데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니.."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팬은 "허락하셨어요"라고 바로 대답해 또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임영웅 엄마 얘기도 들어봐야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팬의 신청곡은 하찌와 TJ의 '남쪽 끝섬'이었다. 임영웅은 "미니홈피 시절 저의 단골 BGM이었다. 소녀 분이 이 노래를 아신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임영웅은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남쪽 끝섬'을 불러 시선을 모았다. 임영웅은 "듣기만 했는데 불러보는 건 처음이다. 부르니깐 좋다. 연이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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