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25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당국은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를 격리하고 공항 등에서 검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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