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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9 복지행정상’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9.12.09 21:31 기사입력 2019.12.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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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종컨벤션센터서 열린 '2019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수상...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 설치, 복지인력 배치,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243개 지자체 중 대상

동대문구가 9일 ‘2019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가 9일 ‘2019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


동대문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 설치, 복지인력 배치 실적, 찾아가는 상담 실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연계 실적 등이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구는 2013년부터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을 진행해 생활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법적요건을 갖추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활·자립을 도왔다.


또 전직원과 민간단체가 저소득층 3469가구와 1:1결연을 맺고, 14개 동은 ‘희망복지위원회’를 구성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생활형 밀착 복지서비스도 실현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년 명절 나눔 행사, 결연 주민 사교육비 감면, 의료지원 실시 등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대표 복지 사업인 보듬누리사업이 이번 시상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대문구, 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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