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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태풍 '너구리' 소멸…더 센 21호 '부알로이' 일본 향한다

최종수정 2019.10.22 16:01 기사입력 2019.10.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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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이, 강도 '매우 강' 으로 세력 커질 듯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일본을 향하던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21일 오후 6시경 일본 부근 해상에서 소멸했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전날 일본 가고시마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를 지나 도쿄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더 올라가지 못 했다.


현재 21호 태풍 '부알로이'가 오전 3시 현재 괌 북북동쪽 3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초속 40m, 강풍반경 220㎞로 강도 '강'의 소형 태풍이다.

부알로이는 26일께 일본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도가 '매우 강'으로까지 세질 것으로 보여 일본 내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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