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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관광지서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 홍보캠페인

최종수정 2019.05.27 10:16 기사입력 2019.05.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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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관광지서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 홍보캠페인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제주삼다수가 제주의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해 자원순환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여행객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나한테 캔 페트를 팝서’ 환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사려니숲길과 제주올레 6코스~8코스 등 총 네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 수거를 독려하고, 더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이 빈 캔이나 빈 페트병을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에 넣고 선물을 받는 체험 행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에는 서귀포 외돌개 주차장에서, 25일부터 이틀간은 사려니숲길 탐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캠페인이 실시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마일리지 적립 혜택 외에 현장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즉석 스크래치 복권이 제공됐다. 당첨자들에게는 제주삼다수를 비롯해 헌 천이나 자투리 천을 활용해 만든 제주올레 간세인형, 일회용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와 제주올레 스카프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현장에서 ‘10초 인증 영상’을 유튜브로 직접 등록하는 참가자들에게도 복권이 제공됐다.

온라인에서는 6월30일까지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 이용 사진을 찍어 제주올레 홈페이지 게시판에 업로드 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 홍보캠페인은 지난해 제주개발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귀포시가 체결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들 세 기관은 3자 협약을 통해 정방폭포와 외돌개, 주상절리, 사려니숲길 등 4곳에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해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를 유도해왔다.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는 캔과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자동 분리해서 기존 부피의 10분의 1까지 줄여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캔이나 페트를 넣은 만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캔 1개당 10포인트, 페트 1개당 5포인트가 쌓이며 한 사람이 1회 최대 20개까지 넣을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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