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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외교기밀 누설’ 강효상, 국회의원 자진사퇴 해야”

최종수정 2019.05.26 16:24 기사입력 2019.05.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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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강효상 제명하고 국민에 사죄해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강 의원이 최소한의 염치가 있고 선서를 기억한다면, 국가 이익을 침해하고 대한민국 국격과 국회의 위신을 실추시킨 잘못을 스스로에게 물어 자진사퇴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회의원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해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선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당에 대해서는 “한국당이 ‘외교기밀 누설’ 범죄를 저지른 강 의원을 감싸기 위한 방편으로 전직 의원까지 끌어들여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며 “정청래 전 의원의 방송 표현은 강 의원의 ‘외교기밀 누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전 의원이 방송에서 발언한 ‘로데이터’란 표현은 단어 선택의 오해 소지를 없애기 위해 이미 청와대에서 언론에 공개한 내용이란 자막 처리까지 나갔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국당 또한 한미동맹에 균열을 초래한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한국당이 진정한 보수정당이라면 강 의원을 제명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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