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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청래, 이제 와서 상상력?…참 뻔뻔하다”

최종수정 2019.05.26 15:12 기사입력 2019.05.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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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6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향해 “정 전 의원이 작년 1월 방송 중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간 전화 통화 로데이터를 다 받았다’며 자랑했던 것을 두고 이제 와서 대화 내용을 모른다고 한다”며 “참 뻔뻔하다”고 비판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방송 중에 그렇게 말한 게 사실이고 이제 와서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정 전 의원이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시청자들에 대한 정중한 사과 아닌가”라며 “그런데 그런 말은 일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때는 그렇게 자랑하고 과시를 하더니 이제 와서 상상력이라고 한다면 시청자를 우롱한 거 아닌가”라며 “게다가 허위사실 유포는 본인이 한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이 로데이터를 다 받았다고 하니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왜 허위사실 유포니 법적조치니 하는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라며 “이 사람들은 늘 자기 잘못이 드러나면 거꾸로 더 성을 내고 엄포를 놓는다”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자신이 잘못했다고 솔직히 시인하고 이해를 구하는 법이 없다”며 “청와대의 행동도 같고 손혜원 의원도 그렇고 지금 정 전 의원도 그렇고 하는 행동 패턴이 정말 똑같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변인은 “정 전 의원은 진실된 해명과 함께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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