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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황교안 발언 국민모독?…文정권 ‘지옥 같은 민생’ 만든 장본인”

최종수정 2019.05.26 14:58 기사입력 2019.05.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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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 외교참사, 굴욕적 대북관계부터 성찰하길”

한국당 “황교안 발언 국민모독?…文정권 ‘지옥 같은 민생’ 만든 장본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자유한국당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옥 같은 민생’을 만든 장본인은 문재인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국민들의 외침을 대변한 황교안 대표의 발언을 노골적으로 ‘국가폄하’ ‘국민모독’으로 폄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말대로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치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왔다”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선대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고, 그 선대의 희생을 귀한 자산으로 삼아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위대한 대한민국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가”라며 “독선과 아집,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찬 문재인 정권의 일방적 국정운영 때문 아니었는가”라고 꼬집었다.


민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이 여전히 무지몽매한 현실인식으로 좌충우돌하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국가 폄하와 국민에 대한 모독만은 삼가주기 바란다”며 “제1야당 당대표에 대한 훈수도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날을 세웠다.

민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은 본인들이 자초한 민생파탄, 외교참사, 굴욕적 대북관계부터 성찰하기 바란다”며 “그것이 지금까지 국가를 폄하하고 국민을 모독해온 문재인 정권이 써야 할 첫 번째 참회록”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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