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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日과 무역협상 큰 진전…7월 선거까지 기다릴 것"

최종수정 2019.05.26 14:53 기사입력 2019.05.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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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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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무역협상에서 큰 진전이 있다면서도 7월 일본 참의원 선거까지 협상 요구를 늦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골프 회동 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과의 무역협상에서 큰 진전이 이뤄지는 중"이라며 "농업과 소고기를 매우 활발히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부분은 일본의 7월 선거 이후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거기서 난 큰 숫자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7월에 양원제의 상원에 해당하는 참의원 선거를 치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베 총리와 지바 골프장에서 2시간 30분간 함께 골프를 쳤다. 그는 라운딩 후 트위터에 "일본 지바의 모바라 컨트리클럽에서 아베 총리와 훌륭한 아침 골프를 쳤다"며 골프장에서의 사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위터에 "아베 총리와 매우 즐거웠고 훌륭한 만남이었다"며 "많은 일본 관리들이 민주당원들은 나나 공화당이 성공하는 걸 보느니 미국이 망하길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죽기를 바라는 것이다!(Death Wish!)"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번화가 롯폰기의 일본식 선술집 '로바다야키'에서 만찬을 함께 한 후 27일 도쿄 모토아카사카의 영빈관에서 11번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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