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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日 미쓰이스미토모와 업무협력 강화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05.26 08:39 기사입력 2019.05.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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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과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지난 24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확대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신탁, 인재교류,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 6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사장이 디지털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지난 24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확대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신탁, 인재교류,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 6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사장이 디지털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4일 인천 청라에 있는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확대 협약식을 가졌다.


하나금융과 스미트러스트는 2014년 업무제휴를 맺은 이래로 투자금융과 신탁업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측은 한일 금융 산업 발전과 양사의 공동 발전에 도모하는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은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최대 신탁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을 비롯해 자산운용, 투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꾸려나가고 있는 총자산 70조엔 규모의 일본 내 4대 금융그룹이다.


이번 업무제휴 확대는 양 그룹의 업무제휴 체결 5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뢰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긴밀한 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뤄졌다.


양 그룹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신탁업 ▲인재교류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 6개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에서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자 참여키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24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확대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신탁, 인재교류,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 6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츠네카게 히토시 스미트러스트 회장,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사장.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24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확대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신탁, 인재교류,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 6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츠네카게 히토시 스미트러스트 회장,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사장.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사장은 “하나금융의 최첨단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의 웅장한 모습이 인상 깊다”며 “이 곳 청라에 구축 중인 하나드림타운을 통해 글로벌 넘버원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업무제휴 확대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가 가진 금융 노하우와 글로벌 경험 공유를 통해 한·일 금융협업의 모범사례를 정착시키고 양국의 금융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상호 협업 강화를 통해 민간금융 차원에서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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