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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日 아베총리 내달 이란 방문설은 사실 무근"

최종수정 2019.05.25 16:31 기사입력 2019.05.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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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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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이란 외무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달 이란 방문을 검토한다는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란 외무부는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아베 총리에게 테헤란을 방문해달라 초청했고 아베 총리도 적절한 때 방문하겠다고 답했다"며 "하지만 일부보도와 달리 내달 이란 방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일본은 오랫동안 우호 관계를 유지했고 양국 정상이 국제 행사에서 만나는 등 두 정부가 대화를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아베 총리가 다음달 이란을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25일부터 3박4일간 방일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이란 방문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직 일본 총리가 이란을 방문한 것은 1978년 후쿠다 다케오 총리가 마지막이다.


앞서 아베총리는 지난해 7월 유럽 방문길에도 이란에 들러 로하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 추진되지는 않았다.


한편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따라 이달 2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한 바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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