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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트센터, MBC 9시 드라마 시대 여는 ‘봄밤’에 미술작품 협찬

최종수정 2019.05.26 09:00 기사입력 2019.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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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트센터, MBC 9시 드라마 시대 여는 ‘봄밤’에 미술작품 협찬

서정아트센터(대표:이대희)가 MBC 9시 드라마 시대의 포문을 여는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 미술작품을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22일부터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은 첫 방송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그려내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한지민과 정해인의 호흡이 기대되는 드라마 ‘봄밤’은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서정아트센터는 지난해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과 드라마 ‘투깝스’, ’스카이캐슬’ 등 다수의 작품에 미술작품을 협찬해 왔다. 특히 서정아트센터의 대표 작가인 이춘환 화백의 ‘산의 기운’ 과 ‘달 항아리-텅 빈 충만’은 꾸준히 협찬 요청을 받고 있다.


한국의 산수를 서양화 기법으로 그린 ‘산의 기운’은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고, ‘달 항아리-텅 빈 충만’은 달 항아리의 우아함과 그림 전체의 색감에서 오는 모던함이 잘 어우러져 있어 어떤 공간에 배치되어도 공간이 주는 느낌을 배가시켜 주기 때문에 활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서정아트센터의 이대희 대표는 “작품의 진가를 알아보고, 협찬 요청을 해주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춘환 화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와 색채를 가진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것이 ‘갤러리로서의 기본’이라고 보았을 때, 드라마와 영화 등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은 그 기본의 역할에 시너지를 주게 되어 아주 긍정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우리가 협찬한 미술 작품이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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