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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웨이 압박하는 美, 관련국 기업 이익도 손상 입혔다"

최종수정 2019.05.23 17:57 기사입력 2019.05.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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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중국 외교부가 미국이 화웨이와 DJI 등 자국 기업을 압박하는 것과 관련 "중국 기업들만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과학기술 협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관련된 국가 기업들의 이익에도 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이 이런 행동으로 무역협상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협상의 문은 열려 있다"면서도 "성의가 있어야 하며 상호존중과 평등의 기초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루캉 대변인은 "어떤 나라 기업도 자신의 이익을 무시하고 다른 나라의 사익 추구를 순순히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는 화웨이를 포함한 자국 기업이 대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 이는 세계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세계 각국이 중국 기업에 공평하고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각 국가의 근본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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