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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글로벌 2위 칼륨비료업체 러 우랄카이 그룹과 MOU

최종수정 2019.05.22 10:43 기사입력 2019.05.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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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PP공법 항균 SAP(고흡수성수지)와 LED 조명기기를 생산하는 GV 가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GV 지난 21일 전 세계 2위 칼륨비료 생산업체인 러시아 우랄카이사의 100% 자회사 R&F 엔지니어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화학폐수 정화제, 화상용 대형패치, 배변패드, 기저귀, 육가공 항균 포장재 등에 NPP공법의 항균 SAP 제품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NPP 금나노 항균비누도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우랄카이는 5개의 칼륨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칼륨비료 생산업체다. 연간 460만t을 생산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코바 증시에 상장해 있다. 지난 20일 기준 시가총액은 4조8000억원(2595억5000만루블 기준)에 달한다. 자산규모는 9조3000억원(81억달러)에 이르며 직원 1만1000명이 근무하는 우량기업이다.


GV 는 지난 3월부터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해 기술검증과 더불어 꾸준하게 협의하고 있다. GV 관계자는 "항균 SAP 사업의 해외 첫 계약"이며 "우랄카이는 항균SAP 사업의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자회사 R&F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업체가 GV 가 보유한 NPP 항균SAP 기술력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GV 는 다음달 러시아 우랄카이 및 R&F사를 직접 방문해 MOU를 토대로 본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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