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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황교안에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내신 분이…강경발언 능사 아냐"

최종수정 2019.05.22 11:11 기사입력 2019.05.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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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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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전진영 수습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 강경 발언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원내가 아니라서 원외로 다니는 것은 이해하지만, 원외로 다니시며 강경 발언을 많이 하시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 중 '독재자의 후예' 발언을 겨냥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니까 여기서도 (북한의) 대변인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말씀 삼가야 할 것은 삼가야 한다"며 "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내신 분이 국민들을 걱정하게 하는 발언은 어제까지만 하고 내일부터는 안 하셨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또 "전체적으로 세계 경제가 하강기로 들어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에 대해 재정정책의 확장적 운영을 권고하고 있다. IMF는 올해 확장정책을 써서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추가경정예산)안도 IMF는 9조원 정도 편성하라고 했는데, 현 정부안은 6조7000억원 정도로 국회에 제출됐다"며 "빨리 국회가 정상화해 추경이 통과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원내대표단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전진영 수습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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