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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운동화' 마레 스니커즈…출시 5개월새 2천족 판매 '대히트'

최종수정 2019.05.22 10:06 기사입력 2019.05.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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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운동화' 마레 스니커즈…출시 5개월새 2천족 판매 '대히트'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의류뿐만 아니라 슈즈 부문에서도 히트 아이템을 양산하며 종합 패션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22일 LF에 따르면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대표 슈즈 제품인 '마레 스니커즈'는 최근 유행하는 스트릿 감성을 페미닌하게 재해석해낸 어글리슈즈로 개성 넘치는 컬러 블록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마레 스니커즈 신발 뒷면으로 이어지는 스트랩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주며 4cm의 두꺼운 굽을 적용해 키높이 효과를 준다. 블루, 그린, 네이비, 화이트, 옐로우 총 5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김나영 운동화' 마레 스니커즈…출시 5개월새 2천족 판매 '대히트'

소비자가가 3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은 올해 1월 출시 이후 이날까지 단일 스타일로 2000여족 가까이 판매됐다. 무려 다섯 차례나 리오더(추가생산)에 들어가는 등 폭발적인 판매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국내 패션 전문 커뮤니티 등에서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전속모델 김나영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즐겨 신는 모습이 대중들로부터 자주 포착돼 '김나영 스니커즈'라는 애칭을 얻었다. 배우 설리, 이나영, 소이현, 김하늘, 인기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 다현 등 톱스타들 또한 일상생활 및 방송 출연 시 즐겨 신는 슈즈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지난해 아떼 바네사브루노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꽃무늬 원피스의 뒤를 잇는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마레 스니커즈 외에도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은 이달 초부터 블로퍼, 메시 뮬,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샌들 등이 판매 호조를 띄며, 브랜드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현재 4개의 수준의 슈즈 라인 입점 매장을 올해 말까지 20개까지 확대, 슈즈를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보현 LF 풋웨어사업부장 상무는 "선(先)기획이 중요한 신발 아이템의 특성상 미리 트렌드를 읽고 이를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상품 기획에 반영한 것이 마레 스니커즈를 비롯한 슈즈 라인업의 성공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트렌디한 프렌치 감성을 기본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룩에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다양한 슈즈 제품을 국내 시장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프렌치 감성을 기본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룩을 기본으로 하는 브랜드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지향한다.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컬렉션을 추구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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