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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公, 빅데이터 분석해보니…먹을거리 1위 '커피'

최종수정 2019.05.22 09:36 기사입력 2019.05.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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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公, 빅데이터 분석해보니…먹을거리 1위 '커피'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 먹을거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커피'였다. 또 경기도 여행 연관어로 관광지는 에버랜드, 쇼핑장소는 스타필드하남이 가장 많았다.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의 최근 2년간 경기도 관광과 관련된 빅데이터(13억건)를 분석한 '경기도 관광동향 보고서와 도내 주요 42개 관광지를 방문한 내ㆍ외국인 6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관광실태조사' 등 2개의 자료를 내놨다.


이들 자료에 따르면 도내 먹을거리 중 '커피'에 대한 언급이 3만2908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5년간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해 카페가 여행의 목적지로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관광지 중에서는 용인 에버랜드가 6만37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쇼핑 장소는 스타필드하남(4만1543건)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또 내국인들은 단체나 모임보다는 당일치기(85%) 개별여행(88%)으로 경기도를 가장 많이 찾았다. 외국인 여행객 역시 개별여행(65%)의 형태로 경기도에서 당일여행(81%)을 가장 많이 즐겼다.


도를 찾은 내ㆍ외국인 방문객 모두 테마ㆍ안보 관광지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내국인은 자연관광지 방문(38%)과 식도락 관광(30%)을, 외국인은 쇼핑관광지(26%)와 식도락 관광(24%)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식도락 관광은 내ㆍ외국인 모두 만족도와 관심이 높았다.

경기관광公, 빅데이터 분석해보니…먹을거리 1위 '커피'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존의 실태조사와 더불어 늘어나는 소셜미디어 이용객의 반응을 조사해 더 다양하고 세밀한 현황 파악에 나섰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난 장점과 단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해 관광 사업 및 마케팅에 적극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동향보고서와 실태조사는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g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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