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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봄날 '향기' 매출 두달간 47% 신장"

최종수정 2019.05.21 07:54 기사입력 2019.05.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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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봄날 '향기' 매출 두달간 47% 신장"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가 올해 1월부터 5월 셋째 주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향기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2018년 1월~5월 셋째주)대비 39.3% 증가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특히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의 매출이 47% 신장하며 따뜻한 봄날에 좋은 향기의 제품들을 찾는 고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제로 최근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비롯해 개인의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향기 카테고리 제품들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랄라블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바디케어 브랜드 ‘프라도어(fradore)’는 ‘체취가 향기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불필요한 체취는 케어하고 동시에 고급스럽고 특별한 향을 만드는 뷰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프라도어는 일반 향수나 섬유탈취제와 달리 실제 몸에서 나는 불쾌한 체취나 땀 냄새의 근본 성분을 중화하며 물리적으로 체취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고급 니치 향수에 적용되는 향료를 원료로 사용하고 향을 더욱 오래 지속시켜주는 에센셜 오일을 포함하고 있어 특별한 잔향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랄라블라에서는 프라도어의 ‘바디 오드뚜왈렛(100ml)’ 3종, ‘바디 프라이머 크림(150ml)’ 2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추가 상품도 운영 검토 중이다. 또한 프라도어는 속옷 쇼핑몰 CEO이자 뷰티 인플루언서로 주목받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늘’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친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서송이 GS리테일 랄라블라 MD는 “데오드란트처럼 체취를 억제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내 몸의 냄새 자체를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방식의 향기 스타일링 제품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 각자의 취향과 기분, 그날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따라 나만의 향기를 연출하려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홈 프래그런스 상품부터 향수, 미스트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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