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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첫선…銀대출 보증서 발급

최종수정 2019.05.20 13:21 기사입력 2019.05.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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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는 부산 소재 선박 기자재 업체인 ㈜호두에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수출활력 제고 대책으로 도입된 계약기반 보증은 수출계약을 체결했지만 일시적 신용도 악화로 물품제작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다.


무보는 수출계약서만 있으면 이행능력과 수입자 신용도 등을 심사해 은행 제작자금 대출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한다.


보증서를 받은 호두 관계자는 "장기간 조선업황 부진으로 수주가 쉽지 않았다. 작년 여름 싱가포르 대형 조선사와 1백만달러 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계약을 체결했지만 제작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무보의 계약기반 보증으로 은행대출 기회가 생겨 수출계약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호두는 국내 조선 대형3사에 벤더로 등록된 이노비즈 기업으로 18년 업력을 가진 강소 제조기업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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