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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팔이로 연명하는 정치 장사치들 넘쳐나”

최종수정 2019.05.20 11:31 기사입력 2019.05.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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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여파, 보수·우파 진영에 아직도 심각하게 남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20일 “탄핵의 여파를 국민들은 벗어나고 있지만 보수·우파 진영에는 아직도 심각하게 남아 있다”며 “아직도 박근혜 팔이로 거리에 돈통이 나돌고 유튜브에는 박근혜 팔이로 연명하는 정치 장사치들이 넘쳐 난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는데, 이제 보수는 부패뿐만 아니라 무능과 분열까지도 덮어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제 그 질곡의 터널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느냐”며 “모두 이성을 되찾고 자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강조했다.


한편, 홍 전 대표는 “제가 당을 맡았던 시기는 탄핵으로 당 지지율이 4%도 안됐던 궤멸직전의 당을 이끌고 대선을 치렀고, 문재인 정권 초기 국민지지가 80%에 이르렀던 때에 트럼프까지 가담했던 위장평화 시점에 지방선거를 치렀다”며 “대선 후 당의 궤멸을 막았다는 것에 만족했고 지방선거 때는 가까스로 TK라도 지켰다는데 만족했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대선 때는 대선공약도 당에서 만들어주지 않았고, 패배주의에 젖어 유세차 탄 국회의원들 보기가 드물 정도로 원맨쇼 대선을 치를 수밖에 없었으며, 선거비용 보전 못 받는다고 방송 홍보비도 타 후보의 절반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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