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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휴양림 이용자 추첨 신청접수…내달 4일 결과발표

최종수정 2019.05.20 08:41 기사입력 2019.05.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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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자 추첨 신청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7월 15일~8월 24일 전국 자연휴양림 시설 이용자를 추첨하기에 앞서 이달 27일(오전 10시)~내달 2일(오후 6시) 신청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은 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결과는 내달 4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발표 당일 오후 4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이용료를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때는 당첨이 취소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용신청은 객실과 야영시설 각 1인당 1회, 최대 3박 4일까지 가능하다. 단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 2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 희망자는 추첨 신청 전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부인 참가제도’를 운영해 추첨을 진행한다. 이 제도를 통해 추첨 과정을 참관할 외부인에는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이 포함된다.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에는 10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경쟁률 ▲객실 6.45대 1 ▲야영데크 2.79대 1을 기록했다. 시설 유형별 신청현황에서 객실 부문은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213대 1, 야영시설 부문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야영데크 201번이 57대 1의 경쟁률로 부문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달음산 자연휴양림을 신규 개장(부산 기장군)하고 자연휴양림별 특성화 모델 개발, 예약권한 양도 범위 확대, 1개 ID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예약을 가능케 하는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 전체 객실 내 에어컨 확대 설치 등으로 자연휴양림의 이용 편의를 향상시켰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자연휴양림관리소는 수요자 중심의 각종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더불어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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