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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은 성년의 날, 장미·향수·키스 선물하세요

최종수정 2019.05.20 09:53 기사입력 2019.05.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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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 DB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오늘(20일)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해져 있는 '성년의 날'로, 기념일 속에 담겨있는 뜻과 선물 주는 의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만 19세가 된 이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성년의 날은 1973년부터 1974년까지는 4월20일에, 1975년 부터는 청소년의 달인 5월에 맞춰 5월6일에 기념했으나 1984년에 이르러 현재와 같은 5월 셋째 월요일에 기념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성년의 날은 고려와 조선시대의 문헌에서도 확인 할 수있을 만큼 유래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 광종16년(서기965년)에 태자 주에게 원복을 입혔다는 데서 성년의 날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 있으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관혼상제’의 첫 번 째 관문으로 여겨지며 성년이 된것을 기리는 일이 보편화 됐다.

그러나 조선말기에 들어서는 서서히 소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년의 나이는 국가마다 다르며 우리나라의 경우 2013년 민법 개정으로 성년의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됐다. 올해는 2000년생이 성년의 날 대상자다.


성년에 날에 주고 받는 선물로는 일반적으로 장미·향수·키스가 알려져 있다.


장미의 꽃말은 ‘열정’, ‘사랑’으로 성인이 된 젊은이에게 무한한 사랑과 열정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의미이며 향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풍기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 담겨있다. 키스는 책임감 있는 사랑을 뜻한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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