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19 대학로 거리공연축제'을 찾은 시민들이 팜시어터의 '달콤한 나의 집' 공연을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19 대학로 거리공연축제'을 찾은 시민들이 팜시어터의 '달콤한 나의 집' 공연을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