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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김정은과도 악수한 김정숙 여사, 황교안은 왜 지나쳤나"

최종수정 2019.05.19 12:26 기사입력 2019.05.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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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도 공손하게 악수를 했던 김정숙 여사께서 황교안 대표에 왜 악수를 청하지 않고 지나쳤냐"고 지적했다.


민 대변인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김 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을 올리고 "남북화합 이전에 남남화합을 먼저 이루길 바란다. 북한 사람보다 한국 사람부터 챙겨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의자와 우산, 물병이 날아다니는 속에서도 화합을 위해 광주를 찾은 황 대표였다"면서 "손 한 번 잡아주면 될 것을 그 손을 뿌리친 모습은 분열과 협량의 상징이 돼 정권을 괴롭힐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황 대표에게 '수고가 많으셨다'고 말하며 악수를 청했고 황 대표는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면서 "그 뒤를 따라온 김 여사가 황 대표의 우측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를 나눈 뒤 악수를 청하지 않은 채 황 대표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좌측으로 넘어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에게 악수를 청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황 대표는 전날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황 대표는 도착 전 기념식장 앞에서 시민단체 등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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